[신바람 유럽 아트 여행기] 꽃과 같은 플로렌스 피렌체..
글쓴이 : 신바람    작성일 : 2012-10-01    조회수 : 18931 첨부파일 : 인피니티_2474.jpg
[신바람 유럽 아트 여행기] 꽃과 같은 플로렌스 피렌체..

물의 도시 베니스를 떠나면서..이제 여행은 거의 다했네..싶었다. 피렌체는 잘 알지 못했으며 메디치 가문은 그저 선전에서나

 

들었던 정도이다. 게다가 단테라니,.,고리타분한 신곡이나 떠오르고( 신곡도 제대로 읽어 보지도 못했다.)

 

허..그런데 피렌체..단 하루만 머물렀던 그곳이 사진을 보면 가장 많은 기억이 떠오르는곳이 되었다.

  

피렌체의 가죽 피혁 전문 시장. 피렌체는 오래전부터 가죽 피혁의 본고장으로 수많은 가죽 장인들이 존재 하고 자그마한 가죽 가게들이 모여 있는 가죽 시장에는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만든 가죽 제품들이 정말 많았다. 

 

어디나 마찬 가지지만...여기서도 중국제를 정말 조심 해야 한다. 꼭 이태리제인지 확인하고 살것.  근데 이태리제도 정말 쌌다.

 
피렌체의 대표적인 시뇨리아 광장. 피렌체 공화국의 국부라 불리우는 '코시모 데 메디치'의 동상이 있으며 유명 무쌍한 미켈란제로의' 다비드상'이 있는 곳이다.

 

원래는 광장이 아니라 수많은 귀족들의 높은 탑이 있던 곳이었는데 권력다툼으로 권력을 잡은 귀족이 상대편 귀족의 탑을 허물어 버려 광장이 되었단다.

 

미켈란 제로의 '다비드 상' 벌거 벗은 남자 조각의 대표적인 조각으로 모두가 포기한 대리석 조각을 미켈란 제로의 해부학적

 

인 지식과 천재적인 조각 실력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광장에 전시된 작품은 위작이고 원작은 아카데미 박물관이 있단다.

 

다비드 상 옆에는 코모도 총독을 닮은 듯한 폰타나 디 네투토가 있었으나 미켈란 제로의 조각과는 너무도 비교 되었다.

 베니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중세 조각들이 널려 있었다. 이탈리아는 도시 하나 하나가 다 공화국으로 이루어져 있었던 고로..한 나라가 아니라 전혀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 이었다.

 
[피아차 델라 시뇨리아 ] 시뇨리아광장에 있는 예전 피렌체 공화국의 정치의 중심지이며 '코시모 데 메디치' 의 관저이다.

 피아차 델라 시뇨리아  바로 옆건물이 사무공간으로 쓰이던 우피치로 가는 다리..코모도는 정적으로 부터 자신이 죽임을 당할까봐..자기 관저에서 사무공간으로 갈려고 다리를 놓았으며 아예 우피치에는 1층에는 계단도 만들지 않았단다..

 전 피렌체 공화정의 사무공간이었던 우피치는 현재 중세 미술과 조각이 전시 되어 있는 우피치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중세 미술..교황과..성서의 내용으로 가득찬...우피치 미술관에서 사람들 따라 다니라..설명 듣느라..더위에 시달리느라..

 

죽었다.  사진이 금지되어 있어 사진은 못 찍었다. 가짜 피에타가 전시되어 있기는 했으나..피에타는 진본으로 로마가서 봤다.

 

피렌체는 메디치가문으 이야기 하지 않을수 없는 곳이다. 평민 출신의 상인계급 이었던 메디치가문은 1400년 부터 350년간  3

 

명의 교뢍을 내면서 피렌체 공화국의 정지, 경제, 사회의 중심 가문으로 자리 잡았으나 그 생활습관은 매우 검소 하였다.

 

이 성당은 메디치 가문만을 위한 성당으로 그 유명 무쌍한 대리석 조각도 하지 않은 매우 소박한 성당이다.

 

공사 중단이 되었으나 감히 누가 메디치 가문의 성당을 만지겠는가..현재도 매우 수수한 모습으로 존재 하고 있다.

 
오른쪽 검은 돌로 벽을 쌓은 메디치 가문의 집. 너무도 검소하였으며 밖으로 부를 드러내지 않았다. 요철 모양의 성벽은 그때 

 

당시 적이 오면 디에 숨어 있다가 돌을 던지기 위해 요청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성벽의 기초가 되었다.

 
메디치 가문의 문장  메디치 가문이 관계된 곳이면 어디든 이 문장이  표시되었다.

 
 중세의 피렌체 아가씨들은 외출이 금지 되었다. 단지 사람들을 볼 수 있는것은 건물의 맨 위쪽 테라스 뿐이었다. 건물 맨 위쪽 지붕 바로 아래는 집안 사람들이 바깥을 보고 맘에 드는 사내를 만나면 손수건 꽤나 날렸다고 하더군..

 피렌체가 꽃과 같은 이유...

대리석위 샐까잉 너무도 아름 다웠고 그 대리석으로 지은 성당이 꽃과 같았다.

 

분홍색과,,초록색.,.희및의 대리석으로 지은 산지오반니 대성당 그 문양이며 색깔이 너무도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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