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바람 유럽 아트여행기] 미술 여행,.,아트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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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신바람 작성일 : 2012-10-01 조회수 : 74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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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사실은 미술이랑은 정말 안친한 인간이다.. 그림을 못그리는것도 그렇지만...볼 줄도 모른다. 정말 모른다. 감정에 와 닫지는 않는다. 음악은 감명 깊게 듣기도 하고 못하기는 하지만 몇몇 곡은 따라 부르기도 하고 작은별...정도는 피아노로 치기도 한다. 그러면서 잼나기도 하는데..미술은..정말 모르겠고 그래서 싫었다.
이번 여행의 주제가 현대미술 여행이었다. 아트 여행.. 근데 미술의 젬병인 내가 따라 나서겠다고 했으니.. 그래서 이유를 붙였다. 난 준호를 데리고 가는거야..ㅋㅋ
처음에는 준호를 위해서 건물 사진을 열심히 찍고 그랬다. 그리고 몇몇 미술관은 그냥 저냥 따라 다녔다. 별 감흥 없이..
이번여행의 전체 여행 가이드는 한국에서 여행 오퍼레이터로 따라간 사람이 하나..현지에서 각 미술사를 전공 하고 미술, 건축 무대 미술을 전동 한 사람들이 현지 가이드로 붙었다. 전문적인 미술 지식을 가지고 예술 적인 안내를 해주니 훨씬 이해가 깊었다. 독일은 손 관장님과 독일인 막스가 붙었다.
보다 깊이 들어 가는 안내와 자신위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어 말해주니 미술이 내 마음안에 들어 오기 시작 했다. 그 불은 매우 뜨거웠다.
함브르크 미술관 미술관 전면에 걸린 설치미술.. 정말 아무거나 아트가 미술이..될수 있다. 무슨 고물상이나. 잡다한 물건을 모아놓고..아트란다.. 이런간 정말 나도 할 수있다. 근데 맨 처음 한 인간만 작품이란다. 그러니 맨처음 생각한것..그게 대단한 거라더군.. 미스반데로가 설계한 신국립미술관...직선의 단아함과 절제된 미가 아름다웠다. 전면의 유리창으로 빛의향연을 보는듯한 건축의 백미였다./ 남자 자지 정말 많이 봤다. 인체의 뒤클린 뒷 모습..옷장안에 들어 있어 더욱 외로워 보였다.
현대 미술은 바로 이런 내면의 빛을 보게 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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